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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비활성화 푸는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페이스북은 세계적인 소셜 네트워크로 보안에 관해서 엄중한 잣대를 대기때문에 어지간한 꼼수는 통하지도 않을 뿐더러 약간의 어뷰징이라도 감지되면 바로 계정 비활성화 측 계정 차단을 걸어버립니다.
페이스북을 정상적으로 이용했다면 비활성화가 걸리지 않았을 테지만 간혹 이유없이 비활성화가 걸릴 때도 있기 때문에 페북 비활성화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페이스북 비활성화 걸리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첫 번째로 비밀번호를 잊었을때 몇 번의 시도를 하면 실제 계정의 주인인지 확인하기 위해 여러가지 질문을 통해 확인 작업을 거치고 지금 비밀번호 변경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 무시하고 잘못된 비밀번호로 계속 로그인을 시도하면 비활성화 걸립니다.
두 번째 "알수도 있는 사람"에게 친구추가를 하면 그나마 덜하지만 모르는 사람에게 단시간에 많은 양의 친구추가를 신청하면 정상적인 이용자가 아닌걸로 간주하여 1주일 정도 친구신청 기능 정지를 당하게 되고 기능 정지가 풀린 후 다시 무차별적인 친구신청을 하면 비활성화 시킵니다.
세 번째 페이스북 그룹도 마찬가지로 단시간에 많은 그룹에 가입하면 1주일 정도 기능 정지를 당하며 기능 정지가 풀리는 순간 다시 많은 양의 그룹에 가입신청을 하면 비활성화 걸립니다. 위의 소개해 드린 계정 비활성화의 공통점은 페이스북 본래의 취지인 친구들 또는 아는 사람과의 건전한 소통이 아닌 상업적으로 이용하려는 시도로 보기 때문이죠
페이스북에서는 상업적으로 이용하라고 페이지라는 기능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개인계정으로 상업적인 이용을 하려는 이용자를 차단시킵니다. 이유는 건전한 이용자들에게 피해가 발생하고 결국에 모두 떠나버리면 페이스북은 망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페북 비활성화 푸는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비활성화된 페이스북 계정에 로그인 하시면 대부분 초범(?)이면 여러가지 프로필 사진이 나오는데 그건 모두 그 계정의 친구들의 실제 프로필 사진입니다. 그 프로필 사진의 친구 이름을 다섯 가지 정도 틀리지 않고 모두 맞춰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비활성화는 풀리고요, 1~2번 정도 틀리면 다시 한 번의 기회를 주고, 못맞추면 신분증 인증을 해야 합니다. 물론 바로 신분증 인증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신분증 인증입니다. 가장 귀찮고 까다로운 방법인데요 페이스북에서 먼저 신분증 인증을 하라고 하지만 고객센터를 이용해서 신분증을 인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모두 똑같지만 편하신 대로 하면 됩니다. 신분증 인증을할 때 자신의 다른 사진을 같이 요구할 수 있는데요 선클라스를 끼거나 얼굴이 정확하게 나오지 않은 사진은 거부되며 다시 요청 합니다. 요즘 많이 까다로워 졌다고 하네요.
정확하게 보냈다면 통상 1주일 내외로 비활성화가 풀리지만 시일이 오래 걸린다면 페이스북에 메일을 보내면 일처리가 빨라지니 참고하시고요, 신분증 인증을 통해 비활성화가 풀린 계정은 무적은 아니더라도 일반 계정보다 더 안전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개인계정 이름과 신분증의 이름이 다르거나, 성별이 다른경우 방법이 없습니다. 그 계정 버리셔야 합니다. 가계정이라면 최대한 친구 프로필사진 맞추기에서 통과를 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계정을 살릴 가망은 희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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