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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케이블tv 방송사인 tvN의 둥지탈출이 화제가 되고 있죠 처음 둥지탈출이 기획되고 인터넷 기사 등으로 네티즌들의 평가를 받을 때 많은 비난이 있었는데요 이유는 뻔하죠. 금수저들이 부모님 잘 만나서 방송에 쉽게 출연한다고

 

 

 

누구는 방송에 한 번 출연하기 위해서 엄청난 시련과 노력을 쏟아 부어도 출연 할 수 있을까 말까인데 부모님이 연예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또는 정치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방송에 쉽게 출연하여 여름 캠프처럼 놀고 먹을 것이라는 비판이 많았는데요

 

박상원 딸 박지윤

 

2017년 7월 15일 첫 방송이 방영되고 많은 네티즌들의 반응은 재미있다, 생각보다 괜찮다라며 비판적인 시선이 호의적인 시선으로 바뀌었는데요 물론 아직도 둥지탈출을 비난하는 사람이 있긴하지만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는 성공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둥지탈출에 탤런트 박상원의 딸 박지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둥지탈출 박지윤이 화제가 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부모님의 우월한 유전자(?) 때문인지 예쁜 미모와 착하고 순수해 보이는 행동, 그리고 깜짝 놀랄만큼 유창한 영어 실력도 한 몫 하는데요 박지윤의 나이와 학교 등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박상원 딸 박지윤 나이

 

텔런트 박상원의 딸 박지윤의 나이는 올해 21살입니다. 유창한 영어실력은 캐나다에서 학교를 다녔고 현재도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배우 최민수의 아들 최유성이 해외에서 자라서인지 한국어가 서툰 모습을 많이 보여 주는데요 그때마다 박지윤이 친절하게 옆에서 영어로 다시 설명해 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모습에 마냥 어린줄로만 알았던 부모님들이 뿌듯해 하는 모습과 예상할 수 없는 자녀들의 입담에 난감해 하기도 하는 재미가 있는 둥지탈출입니다. 딸바로 탤런트 박상원과 그의 딸 박지윤이 보여주는 재미있는 부녀관계도 둥지탈출의 하나의 재미이죠 앞으로도 기대 되는데요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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