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황하나 길거리 흡연 키스 논란
화제를 몰고 다니는 커플이 있습니다. 뭐만 하면 화제가 되는데요 바로 박유천과 황하나 커플 입니다. 박유천 황하나 커플은 결혼을 약속한 사이인데요 최근 한 매체가 길거리에서 데이트중인 박유천 황하나 커플의 사진을 보도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논란의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박유천 황하나 커플의 길거리 데이트 사진 때문인데요 사진속 박유천 커플은 길거리에서 서로의 얼굴을 쓰다듬고 포옹하며 키스도 나누는등 애정표현을 했는데요 서로 사랑하는 커플이 애정표현 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죠 하지만 박유천 손에 들린 담배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박유천은 천식을 앓고 있어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습니다. 4급이니 공익이죠 그래서 2015년부터 서울 강남구청에서 ..
이슈와뉴스
2017. 7. 18. 22:53